[7차] 내 머릿속의 지우개 - BUBBLETREE


수요일엔 선물이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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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내 머릿속의 지우개

작성자 (ip:)

작성일 2019-07-08 1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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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0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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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샌 무얼 어디에 뒀는지 정말 깜박깜박할대가 많아요
    특히 전화기 엇다뒀더라 찾을대가 많네요..찾다 못찾음 집전화로 전화해서 찾을때도 많아요
    갖고싶은옷:썸머로맨틱원피스 130호

  • 작성자 원****

    작성일 2019-07-10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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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한살씩 늘어갈수록 느는건 건망증인듯해요..
    요샌 통화중에도 내가 무슨얘길 했는지 까먹을때가 종종 있네요.
    한참을 얘기하다 그게 뭐였더라? 하곤 또 잊어버려
    얘기가 중간에 끊키고... 꼭 전화를 끊으면 그때서야
    아~~ 맞다.. 그거였지~~ 하곤해요..
    나이를 먹는다는게 이렇게 슬플줄이야... ㅜㅜ
    그래도 하루하루 이쁜아이둘 키우며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 직딩맘입니다.. 자꾸 깜박하고 잊어버려도
    다시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레드빈원피스 120호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7-10 1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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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요즘 산후풍이 심해서 한약을 먹고 있네요
    아침에 한약한포 먹을려고 전자렌지에 넣어서 살짝돌렸어요
    그러고 한의원에 침맞고 왔네요 저녁에 한약 먹을려고 전자렌지 문을 열었는데 약한포가 그데로 있더라구요
    아침에 넣어두고 먹어야지 하다가 안먹고 한의원에 가버렸네요
    먹은지 안먹은지 기억도 없네요ㅜㅜ
    꼬박꼬박 잘챙겨먹어야하는데 이렇게 정신이 없네요
    미니로즈원피스130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0 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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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번에 마트에 가면서 가방을 챙겨서 가서
    물건을 살려구 계산 할려고 가방을 확인했는데
    핸드폰만 있고 지갑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일단 계산 못하고 집에 와보니 화장대 위에 있어서
    잠시 안심을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지갑을 꺼내놓고
    가방에 넣어 놓지 않았더라구요~다시 마트에 가서 물건
    사왔네요 그뒤로 나갈때마다 가방에 지갑 있는지
    확인한답니다^^:
    매일매일티 노랑 160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0 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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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로 앞에 핸드폰이 있는데도 못찾고 핸드폰 어디갔지? 하면서 찾을때 있어요,
    분명 남편한테 아침에 애기하고 나왔는데, 기억 못하고 오후에 다시 전화해서 똑같은 애기를 또 애기햇다가 싸울뻔 햇어요 ㅎㅎ
    기억못할수도 있죠 뭐 ㅎㅎㅎㅎ 그러고 넘어갔네요 ㅎㅎ
    갖고싶은옷 : 블러쉬원피스 130호
  •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7-10 16:22:05

    평점 0점  

    스팸글 아니 이거 작성하자고 받고싶은 옷 이름을 계속 잊어버려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받고싶은 옷 라라오프숄더원피스 쓰려는데 레드뭐였더라... 하고 또 나가서 다시 외워서 들어와서 받고싶은옷 쓰고 옷 이름을 또 잊어버리네요...
    열심히 외워서 받고싶은 옷 다 썼는데
    깨톡와서 까먹고 또 버블트리 다시 들어와서
    아까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네... 하믄서
    옷 이름을 몇번 다시 외우고 이걸 쓰고있어요...ㅠㅠ
    나 아직 젊은데 ㅠㅠㅠ

    [받고싶은옷 : 라라오프숄더원피스 130호]
  •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7-10 1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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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님이 데리러 나가다 핸드폰이 울려서 통화하면서 가방 가지고 나가려는데 가방안에 한드폰이 않 보여서 통화하면서 집안 왔다갔다 폰 찾다 통화 끝나고서야 아~ 폰 여기 있네 했다는😅
    둘째 출산후 더 깜박깜박하네요 ㅠㅠ

    받고싶은 옷:엘리아원피스 13호
  •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7-10 1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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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터에 가려고 차타고 나왔는데.문화센터에 도착하니 애없이 저만 갔더라구요~부랴부랴 다시 애데리러 다시 다녀왔답니다. 딴건 다잊어버려도 애만 안잃어버리면 된다했는데 바쁘게 지내다보니 애도 놓고다니네요ㅠㅠ

    썸머로맨틱원피스150호
  • 작성자 유****

    작성일 2019-07-10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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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동은 검은색차를타다가 최근에 흰색차로 바꿔탓었어요
    어느날 은행볼일을 보고 나와서 차를 탓는데 왠걸
    이 낯선느낌을 뭐지 하고 보니 제차가아니더라고요
    검은색차가 지금 내차인줄알고 착각해서 탓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웃긴건 이 차주분도 문닫는걸 잊으셨는지 제가 너무자연스럽게 탓다는거에요ㅎ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7-10 2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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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도 세탁기에 세제를 넣지않고 돌렸네요..빨래에서 좋지않은 냄새가 납니다.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아 맞다 할얘기있었는데 까먹었다..
    리모콘은 손에 쥐고 왜 찾아다니는건지...
    이제 나이탓을 해야하나 그냥 기억력이 없는건가
    그래 아직은 그냥 귀여운 실수겠지 마음을 위로해봅니다. 나름 나보다 아이 남편을 위해 더 정신을 쏟다보니 정작 내가 해야할 일 내가 기억해야 하는 사소한 일은 뒤로 밀려난게 아닌가 그렇게 위로해보네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해요

    로맨틱 썸머원피스 130호
  • 작성자 홍****

    작성일 2019-07-10 2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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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 낳고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 까먹을때가 종종 있네요. 몇일전에는 퇴근 후 차가 더럽다고 차 청소하고 차키까지 쓰레기봉지에 넣었다가 집에 와서 꺼내야지 하고 깜박해서,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남편한테 차키 어디다 뒀냐고 따졌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차키 마지막으로 만졌던 사람이 저였는데요. 혹시나 하고 쓰레기봉투 찾아봤더니 쓰레기봉투 맨밑에 쓰레기랑 떡하니ㅠㅠ전날 쓰레기 버렸다면 영영 못찾을수도 있었다는 웃픈사연입니다.
    로맨틱썸머원피스 130호
  • 작성자 배****

    작성일 2019-07-10 22: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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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깜빡깜빡 증상으로 남의편님께서 치매보험을 잘 들어둬야겠다는 말까지 할 정도네요ㅜㅜ
    주제를 보는 순간 웃픈 일화를 소개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러움을 뒤로한채 글을 남겨요.
    이제는 7살인 딸램이지만 갓난 아기때 낮잠을 깊히 자길래 기회는 이때다 싶어 드라마로 힐링 좀 하려고 티비를 켜려고 하는 순간! 리모컨이 사라진걸 알고는 안방부터 작은방, 거실, 심지어 냉장고까지 뒤졌지만 찾을길이 없었답니다ㅜㅜ 꼬박 3일동안 딸램 낮잠타임에 제 힐링타임은 사라졌었드랬죠...그리고는 딸램과 놀아준다고 장난감통을 뒤진 순간! 내 드라마 힐링타임이 그 장난감통에게 저당 잡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요ㅜㅜ 제가 며칠 전 청소하면서 잘 둔다는걸 장난감통에 넣어두고 사방팔방 찾으며 호들갑을 떨었었네요.ㅋㅋ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그렇지만 그 당시는 당황스러운 내머릿속 지우개! 출산엄마들의 에피소드라 생각하며 긍정파워로 이겨내보아요~~

    로맨틱원피스 130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0 2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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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건망증이 심한편인데요. 어느날 아침 출근길에 지갑을 놓고 온줄 모르고 버스를 탔어요. 다시 내렸다 집에 들리면 회사 셔틀버스(회사위치: 파주)를 놓칠 것 같아서 가방을 뒤졌어요. 다행히 2천원이 있는거예요. 근데 순간 이 버스비를 내면 전철을 탈 수 없다는걸 깨닫고 기사분께 정말 죄송한데 역까지만 타게 해달라고 내일 꼭 오늘 것까지 내겠다고 사정했더니 좋은 기사분이라 그렇게하라고 해주셔서 무사히 지각하지 않고 출근할 수 있었어요. 휴~~~ 정말 아침부터 진땀이 났었던 기억이... 다음날 거의 같은 시간대에 버스를 타기때문에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서 어제것까지 버스비를 냈죠ㅋ 그 뒤로는 가방마다 여분의 현금을 넣어두게 되더라구요^^
    오로라린넨원피스 150호
  •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7-11 0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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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직장 생활하는 40대 아이셋둔 엄마입니다~
    TV 리모컨을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했는데 냉동실 한쪽 푸드케이스에 잘 넣어두었더라고요 ㅎㅎ애들 모르게 버렸습니다 ㅋㅋ얼마전에는 버스카드 태그를 하려고 몇번이나 갔다 댔는데도 않되서 뭐야하고 봤더니 민증으로 태그를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버스기사님이 눈치 챈듯 ㅋㅋㅋ
    (로맨틱썸머원피스 140)
  • 작성자 백****

    작성일 2019-07-11 0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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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진짜 웃지못할 일화가 있네요...ㅋㅋㅋ
    19개월 아들램 키우고 있는데 응가하면 항상 물로 닦아줘요.
    어느날도 응가했길래 물로 닦아주고는 응가기저귀 치우고 손닦고나서 애기 기저귀 채우는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첫째랑 놀고 있었어요...
    둘째는 혼자서 미끄럼틀 타며 잘 놀고 있었는데 한참을 첫째만 신경쓰다가 둘째를 보니 글쎄... 응가를 또 잔뜩 해놓고 거실 바닥, 미끄럼틀에 온통 응가칠을 하며 손으로 비비고 온몸에 묻히고 난리를 치고 있더라구요ㅠㅠ
    정말 기겁을 하고 얼른 데리고 들어가 씻긴후에 애들 티비 틀어주고는 열심히 바닥이랑 미끄럼틀이랑 닦았네요ㅠㅠㅠ
    그날 말고도 기저귀 채우는거 자주 잊어버려서 애가 바닥에 쉬해놓고 손바닥으로 첨벙대고 있을때도 종종 있어요ㅠㅠ
    어쩜 애 기저귀 채우는걸 이리도 잊어버리는지...ㅋㅋㅋㅋㅋ
    (받고 싶은 옷 : 줄리나시세트 130)
  • 작성자 장****

    작성일 2019-07-11 1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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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있었던 일이네요..ㅠㅠ
    한동안 마트 갈 시간이없어 비오기전에 빨리 마트다녀와야겠다 싶어서 첫째둘째 등교,등원시키고 오전에 마트다녀왔네요
    한 마트에선 채소, 다른마트에선 육류를사고 집들어오는 길
    빵집들러 여유롭게 빵도고르며 흑당버블라떼들고 파워워킹하며 집으로돌아왔어요..그런데!!!나시를 반대로입은건지 왜이렇게 불편하지 하고 거울본순간..깜짝놀랐습니다ㅠㅠ브라를 안하고갔네요..제3의 눈과 마주치는순간..10분동안 나를 돌아보는시간을 가졌네요ㅠㅠㅠㅠ저 혼자만의 비밀이 될수있을까요..
    OST 당당하게걷기~~예예
    (반고 싶은 옷:모나코원피스130)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7-11 1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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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주가는 논술수업이 수요일날가는 날인데 조카 델러주러갔다가 실컨 놀다 논술 시간이 늦어 보내지 못했어요..
    40이중반을 들러서니 깜빡깜빡이 친구처럼 다가와있어요. ㅠㅠㅠ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할듯합니다.
    세비아원피스13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1 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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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셋인 주부에게 건망증은 아무것도 아니죠ㅎㅎ
    손에 핸드폰 쥐고 핸드폰 찾기, car key를 차 안에 두고 차 문 잠그기, 전기렌지에서 조리하다 1~2단 상태로 몇시간 방치하기, 마트 가서 물건 사고 놓고오기, 할 일이 있어 갔는데 할 일이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생각 되짚기, 각종 사이트와 통장 비번이 기억나지 않아 동일한 아이디와 비번쓰기 등등...그 중 가장 빈번한건 핸드폰과 열쇠분실 후 찾기가 이젠 과제처럼 됐네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남편의 위로 한마디에 웃습니다.
    "괜찮아~나랑 아이들만 안 잃어버리면 되지~"


    당첨된다면 받고싶은 옷~프레쉬가든래쉬가드(130)입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7-12 1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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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주 깜빡거리는것도 이젠 점점 더 자주 그러는것 같아요.
    무엇을 가지러 베란다에 갖는데 생각이 안나고, 냉장고를 열고 내가 뭘 꺼내려했지? 하고 다시 닫고~~~
    언젠가 지인과 통화중에 냉동실에 리모콘을두고 며칠째 찾았다는 등등 깜빡깜빡했던경우를
    얘기하다 "그래도 계란후라이 할때 식용유 안넣고 주방 세제 넣는실수만 안하면돼~!!" 그랬는데,
    맙소사 며칠후에 내가 그만 식용유대신 주방세제를 넣고 말았네요~~ㅠㅠ
    그후로 주방세제는싱크대 아래 왼쪽 구석에 식용유는 가스레인지 아랫칸으로 정해 놓고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죠.
    날마다 메모를 하고 현관앞에도 잊으면 안되는것들을 메모해 붙이고 ~~~~
    꼭 갖고 싶은 옷은? 헤일리 원피스 150호
  •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7-12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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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내 머릿속 지우개.
    주제를 보자마자 '이건 내 이야기 구나'싶었어요.ㅎㅎ
    얼마전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갔어요.
    한참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도중에 스마트폰 진동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내껀가 싶어서 가방을 살며시 쥐어보니 다행히 제껀 아니었죠.
    다들 집중해서 보는 영화에 방해도 되고 스마트 폰이 신경쓰여서 혹시 모르니 꺼두어야 겠다는 생각에 가방속 폰을 찾았죠.
    그런데 '잉~어디간거야?' 폰이 없는거예요.
    친구도 두리번 두리번 하고 방해되겠단 생각에 괜찮다고 바닥에 떨어뜨렸나 보다며 영화 끝나고 찾기로 하고 영화에 집중!
    영화가 끝나고 후레쉬를 켜서 의자 아래를 샅샅이 살펴 보았어요.
    그런데 찾을수가 없네요.ㅠ
    친구랑 같이 찾다가 "화장실에 두고왔나? 밥먹고 식당에 놓고 왔나? 어쩌지?" 하며 화장실로 향했죠.
    화장실에도 없고 식당에도 없고...ㅠ
    친구랑 영화보고 정말 오랫만에 쇼핑도 좀 하려고 진짜 힘들게 귀한시간 뺀건데 너무 속상하고 친구에게도 미안했어요.
    다시 영화관으로 가서 고객센터에 혹시 분실물이 들어온건 없는지 확인하고 영화관 내를 정리하는 스텝을 찾아 혹시나 떨어져있던 스마트 폰이 없었나 일일이 물어보았어요.ㅠ
    폰으로 전화를 걸어볼까하다가 화장실이랑 식당을 오가며 찾느라 시간이 흐르고 다음영화가 시작된터라 혹시나 영화상영중에 내 폰이 울려서 방해가될까봐 조심스러웠죠.
    그렇게 나의 행적을 따라 분주히 움직이다가 흘러내린 머릴 다시 묶고 심기일전 하자 싶어서 머릴 묶으려는데....
    엥~내손에 들려있는건....바로 애타게 찾던 스마트폰!!
    손에 폰을 언제부터 쥐고 있었던건지.ㅠ
    정말 허무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친구랑 둘이서 한참 웃었어요.
    영화관에서 후레쉬를 켜서 찾을때도 스마트폰 후레쉬를 사용한거 였는데 그것도 인지하지 못했던거있죠.ㅠ
    손에 들린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폰을 찾아 헤맨 기막힌 사연이랍니다.
    그뒤로 이 사연은 친구들 모임에 단골 이야깃 거리가 되었어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추억이 되어 버블트리랑 소통할수 있게 되었지만 이러지 않고 싶네요~

    ㅡ트루랩 스커트팬츠 15호 받고싶어요ㅡ
  • 작성자 신****

    작성일 2019-07-12 2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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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10살 7살 두아이 엄마에요^^.
    제 머릿속에 지우개는 성능 좋은 대왕 지우개 랍니다ㅎㅎ
    아이들이 하원 후에 항상 놀이터를 들러서 잠깐씩 놀다가 와요.그럴 땐 어김없이 가방이니 킥보드를 두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가는 일이 허다해요.
    이런 사소한 일 외에 사건이 하나 있었죠.
    아이 하원 후 놀이터에 가기 전 "오늘은 잘 챙겨들어가자~"
    라며 아이와 다짐을 했어요.
    그러고는 놀이터에 가서 딱 보이는 곳에 가방과 킥보드를 놓고 오늘은 잊어버리지 않으리라, 다시 각오했어요.
    한시간을 신나게 놀고 가방과 킥보드를 잘 챙겨서 오늘은
    두 번 안 내려와도 되겠다 하고 집에 들어갔어요. 마침 신랑이 퇴근길이라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며 들어갔죠.
    흐뭇하게 아이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내 세척하고 밥을 하고
    씻으러 가자며 딸아이를 불렀는데 없어서 너무 놀라 설마하며 창 밖 놀이터를 보니 여전히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있었어요.ㅠ
    급히 내려가서 왜 아직 여기있냐고 하니 엄마가 가방하고
    킥보드를 들고 가길래 집에 잠깐 물가지러 가는 줄
    알았다고 기다리며 놀고 있었대요.ㅠ
    가방과 킥보드를 꼭 챙기려고 신경쓰다보니
    딸을 챙기지 못한 이 아줌마.
    정말 큰일이에요.ㅠ
    그 일 이후 머리를 계속 써야겠다 싶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한국사 시험을 봐서 3급에 합격했어요.공부를 하니 대왕지우개가 조금씩 작아지는것 같아요. 올해는 지우개가 뿅~사라지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엘리아원피스 140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3 12:47:36

    평점 0점  

    스팸글 핸드폰을 한참하다가,뭐가생각나서 검색해봐야지하고
    네이o을 켰어요.그런데 뭐였지...기억이안나는거에요.
    방금 검색하려고했던건데ㅠㅠ 건망증은 남일 인줄알았는데
    그럴때 나이를먹어가는구나 싶더라구요^^;
    슬픈고백을하고 예쁜 원피스 선물로받고싶네요!

    미니로즈원피스 130 이요^^
  •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7-13 2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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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기전 이야기인데요,한참 남친이랑 썸탈때였어요~
    늘 자가용타고 다니다가 버스로 광안대교가서 바다구경도하고 회랑 소주도 한잔먹기로했었어요 남친은 평소처럼 저희집까지 데릴러와서 저를 버스정류장에 내려주고
    본인집에 차를두고 이것저것 짐챙긴뒤(캠핑의자며 테이블등) 부수적인 것들을 챙겨 어깨에매고 멀리서오길래,버스를 타기위해 지갑을 찾는데 헉ㅠ가방에 지갑이 없는거에요
    와,진짜 멘붕그자체였어요.저는 딸랑 몸만오면되는 아주 미안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지갑까지안들고오다니ㅠ창피해죽는줄~거기다 제가 연상이라 왠지 더 부끄러웠어요.이날 차비며 밥,술값에 짐꾼까지ㅠ그럼에도 다 이해해주는 남친이었지만 저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네요~물론 더 좋은관계로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했지만요~ (로맨틱썸머원피스120)
  •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7-13 2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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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6살 딸아이 엄마예요
    아이 낳기 전에는 나름 기억력 좋다는 소리 듣고는 했는데 임신하고나서 점점 깜박하더니 출산 후에는 머릿속에 지우개를 달고살아요ㅜㅜ
    급하게 슈퍼에 우유 사러 나가면서 지갑을 놓고 가서 다시 집에 돌아오니 세탁기가 다 돌아간거예요
    빨래 냄새날까봐 후딱 널고 다시 우유를 사러 갔는데... 또 지갑은 깜박하고 나가서... 휴...ㅎㅎㅎ
    배불뚝이 임산부라 슈퍼아저씨가 안쓰러운지 내일 계산하라며 외상으로 주셔서 우유를 가지고 집에 오는데 정말 창피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외에도 휴대폰이며 리모컨이며 그나마 남편이 애기낳고 그런거라며 이해해줘서 다행이지 매일 욕 먹을 뻔 했어요ㅎㅎ
    ( 받고싶은옷 : 레드빈원피스 110호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4 00:50:38

    평점 0점  

    스팸글 올초 있었던 일이예요. 정말이지 너무 창피해서 말을 할수도 없는데.. ㅋㅋ 버블트리 우수수 게시판 주제를 보고! 마음의 결정을 ㅋㅋ
    날짜도 잊을수 없는 3월 19일~ 원래는 가방을 잘 안 들고 다니는데 핸드폰 케이스에 현금이랑 카드가 있기에 가방을 안 들고 다녀요
    근데 그날따라 읽지도 않는 책을 넣으려고 가방을 들고 나갔어요~ 그런날 있잖아요~~ 그런데 버스에서 내리고 그 장소까지 갔는데
    문득 어깨가 허전한거예요~ 어멋! 버스에 가방을 두고 내린거죠. 주변을 살펴도 가방이 없길래 버스 회사에 전화하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그날 하루는 입 안에 단내나게 전화하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끝낸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신분증이랑 카드도 분실 신고를 하고..
    가방에 무엇을 넣은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더듬더듬 기억을 되살리고.. 자책을 하면서 하루가 지났어요.
    다음날이 학교 총회라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향했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 거예요. 버스회사 cctv를 확인하라고요.
    근데 그날 오후에 유독 폭우처럼 비가 쏟아졌어요~ 제 마음을 하늘에서도 아나보다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왕초보라 운전을 못하는 저 대신
    베스트 드라이버인 지인의 차를 타고 두 곳의 버스회사까지 다녀왔었죠.. 근데 더 창피한건 제가 가방을 들고 내린거예요. ㅠㅠ
    버스회사 직원분께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경찰관 분에게도 면목이 없더라고요. 이넘의 건망증..을 어찌해야 하냐고
    하면서 제 자신을 원망하며 돌아오다가 혹시나 제가 갔던 곳에 전화를 했어요. 분실물 없는지 문의했죠.
    왠일! 거기에 제 가방이 있었던 거예요! 제가 일을 보고 그쪽 사무실 빈 의자에 제 가방을 두고 집에 온거죠.
    가방을 찾고 지갑안의 현금을 다 써야 한다고 해서 ㅋㅋ 함께 간 지인하고 배터지게 고기 뜯고 왔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이지.. 너무 창피해서 얼굴을 들수 없답니다.

    갖고 싶은 옷은 썸머데미지팬츠 민트 160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5 07:50:25

    평점 0점  

    스팸글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워터파크에 종종 가는데 워터파크는
    물에 들어갈때 규제가 있는거 아시죠^^;
    아이들은 튜브나 구명조끼가 있어야는데 몇번을 놓고가서
    거기서 빌리기 일수 이구요ㅠㅠ
    어른들도 모자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아이들 모자는
    꼭 챙기는데 우리 모자는 이상하게 안챙겨져서 수영모를
    계속 사게 되네요^^; 한번은 신랑이 "우리 모자 꼭 챙겨~"
    하기에 "응~"하고서 꺼내 놓고 식탁위에 올려 놓고 또
    놓고 와서 둘다 수영모자 사기 그래서 신랑만 사서
    신랑이 아이둘을 케어 했답니다 저는 덕분에 잘 쉬면서
    보냈지만 신랑은 저만 보면 얼굴에 인상이...^^;
    그렇게 깜빡해서 놓고 가서 산 수영모자만 집에 10개가
    넘어 색깔별로 모자가 있어서 지인들 나눠줬어요
    이상하게 워터파크 갈때만 꼭 뭐하나씩 빠뜨리는 저는
    매번 준비물이 똑같은데 왜 하나씩 빠뜨리는 걸까요
    한번은 해외로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만 7박을
    하기위해 갔는데 제 수영복바지를 놓고 가서 신랑이
    2개 가져왔길래 신랑 수영복 바지 함께 입었네요 ㅋ
    신랑꺼라 길이도 무릎까지 오고 헐랭이 바지라서
    같이 다니는 신랑은 창피해하는데 저는 여자꺼보다
    세상 편하더라구요~ㅋㅋ 그이후 물놀이 갈때 종종
    신랑꺼 가지고 가는데 신랑이 자기꺼 그만좀 입으라고
    핀잔줘요^^: 여자들 남자 사각팬티 입음 편하다던데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ㅋㅋ 여름 시작하고 아이들과 일주일에
    3번정도 물놀이를 하는데 매번 하나씩 빠뜨리게 하는 머리속의
    지우개를 이제는 없애고 싶어요~~~~!!!
    아이 낳을때마다 늘어가는 건망증에서 저 좀 구해주세요~~ㅠㅠ
    이번주 아이들 어린이집 물놀이 한다고 준비물들 있던데
    잘 챙겨 보내기를~저번주에 여벌옷 안보내서 다른아이 옷 입고
    왔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지우개 못움직이게 꼭 붙잡아놓고
    잘 챙겨 보내렵니다~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모든 엄마들과 버블트리
    이쁜 직원분들 힘내세요~~!!

    갖고싶은옷은 엘리스 원피스 130호예요^^
  • 작성자 원****

    작성일 2019-07-15 13:30:47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버블트리 대박기원하며 이벤트참여해요^^
    제 나이 38이에요. 머릿속에 지우개가 생긴지는 첫아이를 낳은 7년전 부터네요.ㅠ
    하나 둘 깜박 깜박해서 매번 실수하지 않으려고 미리 챙기고, 메모하고, 알람을 맞추는 일은 일상이 되었어요.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놓도록 모든 가족이 다함께 실천하고 있고, 아이 유치원 준비물이나 행사일정은 달력에 기록해서 신랑과 함께 챙기고 있어요.
    이렇게 지우개 성능이 약해지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얼마전 지우개가 제 성능을 발휘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생각만해도 숨이 차올라요.ㅠ
    두달전부터 여름도 준비할겸 그동안 쑥쑥 늘어만 갔던 몸무게를 줄여보고자 운동을 시작했어요.
    런닝머신을 뛰다가 실내에서만 운동하기 지루하기도 하고 답답해서 등산을 가기로 했어요.
    그렇게 지인과 함께 시작한 산행운동~
    등산로 입구에 주차를 해두고 걷기 시작했어요.
    돌과 계단으로 이어진 등산길은 힘들고 숨이 턱까지 차 올랐어요. 워낙 운동 부족이라 40분정도 오르는 동안 몇번을 쉬어가며 올랐고 첫날은 목표지점의 반정도에서 내려왔어요. 그렇게 1주일을 꾸준히 오르고, 2주차에는 숨이 할딱거릴만큼 가파르고 힘들어서 이름 붙여졌다는 할딱고개까지를 목표로 오르기로 했어요.
    중간쯤 위치한 폭포에서 시원함을 즐기고 사진도 찍고 기분좋게 올랐지만 맙소사!! 할딱고개는 500개가 넘는 계단이 이어져있더라구요. 100개마다 이미 다녀가신 분들이 숫자를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내 의지를 실험해 보자 싶어 이를 악물고 오른 할딱고개...
    그곳에 오르자 넓게 펼쳐진 시야엔 온 동네가 한눈에 들어오고 뿌뜻함도 함께왔죠^^
    서로를 대견해하며 함께 오를 지인과 물과 오이를 나눠먹고 가방과 모자도 다 내려놓고 시원한 산바람을 충분히 즐기고 사진도 남겼어요.
    그렇게 즐기고 내려오니 내려오는길은 가뿐했어요.
    10시에 시작된 산행은 12시를 조금 넘겨 주차장에 도착했어요.
    그런데...내 머릿속 지우개의 존재는 여기서 확인되었죠.ㅠ 차를 타려고 차키를 찾으려는데 헉!!내가방.ㅠ
    분명 물도 넣고 메고 등산길을 오르고 정상에서 물과 오이도 먹었는데.....어딜간거니?
    만보기 어플을 사용하느라 다행히 가방에 넣지않고 손에 들고있던 폰속 사진을 뒤적였어요.
    시원한 폭포에서의 한컷에도 잘 메고있고, 할딱고개를 오른길에 계단숫자와 찍은 사진에도 내어깨에 착 붙어있어요. 그런데 할딱고개 정상에서 찍은 사진엔...
    아~난간에 가방을 살짝걸어두고 두손 높이 v자를 그리는 자유로운 영혼이 찍혀있네요.
    그상태로 그 기분 그대로 심취해서 놓고온거였어요.ㅠ
    이미 다리는 후덜덜~~다시오를 자신이없었지만 두고갈수도 없었죠.
    함께온 지인에게도 미안하고...
    그렇지만 우린 다시 500계단을 오르고있었어요.
    후덜거리는 다리에 아랑곳않고 정상에서 내가방은 반가운듯 기다리고 있더군요.ㅠ
    그 후로 할딱고개 등산길은 안녕 했어요.
    내머릿속 지우개가 없어지는 날까지는 평준한 올레길을 3바퀴 걷는걸로 운동을 바꿨답니다.
    그래도 지우개 덕분인지 몸무게는 4키로그램이 빠졌어요. 날씬해진 모습으로 딸아이와 커플룩을 입고 싶네요~^^ 버블트리 가족들도 예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스무디 원피스 140호 받고 싶어요-
  • 작성자 복****

    작성일 2019-07-15 19:57:2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출산하고나서 매일 깜빡깜빡거려요
    특히 휴대폰을 어디뒀는지 거의 매일 찾게되네요
    그것도 아침에 바쁜 애등원시간에 항상 어디뒀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전 시계를 휴대폰시계만 거의보거든요 누군가가 그러는데 출산하고나서 건망증이 생긴게 아니라 주부들은 항상 반복되는 일상때문에 건망증이 생기는거래요~~
    아참! 울집 6살 꼬맹이도 매일 "엄마 리모컨 찾아줘~~--;) 6살 꼬맹이도 매일 깜빡하네요~~장난감 살때만 잘 기억하구요~~ㅋ

    줄리나시세트 130
  • 작성자 공****

    작성일 2019-07-15 23:25:12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내머릿속에 지우개' 가 있는것 같아요
    어쩜 그리도 깜빡깜빡하는지
    아이셋을 낳고 나서 더심해진듯 해요
    하루에 열번이상은 기본 핸드폰과 리모컨 찾느라
    정신이 없어요~~
    찾다가 찾다가 못찾을때면
    명탐정 큰딸을 찾곤 하죠~~^^
    신기하게도 제가 그렇게 찾을때
    없던 핸드폰 리모컨을 얼마나 찾아주는지 기특해요~^^
    핸드폰, 리모컨만 깜빡하면 좋은데
    아침에 학교 보낼려고 머리묶고있다가
    머리끈 깜빡해서 머리끈 찾으러가고
    머리끈 찾아놓고 머리묶다보면
    머리끈 어디다 뒀는지 ㅠㅠ
    두딸들이 합세해서 찾느라 정신없어요
    매번 나갈때도
    꼭 한두가지씩 빼먹고 나가서
    다시 집에 돌아오기 일수네요ㅠㅠ
    하도 그러다보니 나갈때
    몇번씩 확인하는데
    제가 까먹을까봐
    아이들한테 너희들이라도 잊지말라고
    꼭꼭 말해서 챙기게 하네요
    한번은 어머님이 자신이 자꾸 깜빡깜빡하신다고
    걱정하시는데 저희 딸들이
    "할머니 저희 엄마는 더 심해요" 하는데
    저도 제가 걱정 되는거 있죠
    아직 젊은데ㅠㅠ
    그나마 아이들이
    챙겨주고 도와주니 생활하고 있네요~^^

    ( 받고 싶은 옷 : 로샤원피스 150호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6 01:25:24

    평점 0점  

    스팸글 -외출하려고 문까지 나왔다 휴대폰찾으러 다시 들어왔는데 통화중이라 제 귀랑 어깨 사이에 끼어있더라구요ㅠㅜㅎㅎ
    -딸이 둘인데 2살터울이라 젓가락 다른거 쓰는데 둘이 바꿔서 넣어줘요~
    -실내화 빨고 2일이나 안 챙겨줘서 양말만 신고 다녔대요ㅠㅎ
    어린이집에 도착했는데 어린이집가방 놓고왔어요.올해만 3번째요ㅋㅋㅋ
    -제 가방 놀이터에 두고 귀가했어요ㅋㅋ
    케이시원피스130호
  • 작성자 장****

    작성일 2019-07-16 06:44:54

    평점 0점  

    스팸글 우리가족은 요즘보기드문대가족이예요^^~
    시어머니,시아버님,아이들넷 그리고 우리애기아빠 나
    같이살다보니 정신깜빡할때가 많아요 부침개를하다가 뒤집게손에들고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그냥 후라이팬을들고 던져뒤집곤한답니다 어떨땐 아이들이름까지 헷갈려부르곤한답니다
    오늘하루도 홧팅입니다 ^^~
    받고싶읏옷;몰디브원피스160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7-17 02:21:44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낳고 건만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엄마 건망증 심하다고 모라 하더니 제가 그짝이 됐네요ㅠㅠ. 애가 셋이라 어디 가려면 그 전날 미리 준비해놓고 가야하는데 그래도 빼먹을때가 많더라구요
    무언가 챙겨야지 해놓고 이미 출발~~ 초입부라 다시 유턴해서 집에왔는데 다른것도 생각나서 그것부터 챙기고 다시 차로 와서 출발 중간쯤갔을까 아놔 정작 챙기러간 물건은 까막득히 잊고 엉뚱한것만 다시챙겨옴.. 결국 목적지가서 마트로 고고
    이상하게 기저귀를 자꾸 깜빡 ㅠㅠ 비싼데 어쩔수없이 샀던 일이 종종 있답니다.. 이제 막둥이 2살인데 기저귀는 젤먼저 챙겨요^^
    블러쉬원피스 1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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