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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나의 인생 드라마는??

작성자 (ip:)

작성일 2019-06-18 1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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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6-19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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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최애드라마는 태양의 후예랍니다

    아 송중기 송혜교 커플 극중에서도 러브러하더니 넘 멋지더니 결혼까지 하고ㅋㅋㅋㅋ

    전 추천하고파요 태양의후예요!!!

    갖고싶은옷은 프룻원피스 120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6-19 10:51:01

    평점 0점  

    스팸글 제 인생드라마는 '내이름은 김삼순'이예요.
    지금의 현빈을 있게 해준 드라마죠~
    그간 나왔던 드라마들과는 차원이 다른 장르였어요.
    당찬 노처녀 파티쉐라니.
    당시 생소했던 '파티쉐'라는 직업도 알게 해주었고, 주옥같은 명대사들도 진짜 많이 나왔죠.
    현빈도 현빈이지만 다니엘헤니가 너무 멋졌어요~ 그때 초반부만 보다가 국토대장정을 가게됐는데, 중간에 '부모님과 함께걷기'행사에 오셨던 여러 부모님들께 여자대원들은 다 김삼순 이야기만 물었었어요 ㅋㅋㅋㅋㅋ 부모님 안부따위 없는거다ㅠㅠ
    피부가 타고 발이 부르터서 망가진 딸래미 모습에 속상한 건 부모님들 뿐, 딸래미들은 죄다 김삼순 타령만..ㅎㅎㅎ
    전 몰아보기 한 그 후로도 열번은 더 본 것 같아요. 갓 성인이 되었던 제게 사랑과 인생,꿈에 대한 가치관을 다시 심어주었던 내이름은 김삼순! 너무나 사랑합니다~
    (받고싶은 옷 : 케이시원피스 140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6-19 11:25:51

    평점 0점  

    스팸글 (세비아 원피스 150호..^^)
    저는 막장드라마....면서...이를갈게했던 드라마는 "아내의 유혹"입니다....
    그렇게 막장 시어머니에 남편에........무지 욕을 하면서 본기억이나요.....점하나 찍어 다른사람인척 연기한 은재도
    응원하면서요.....ㅎㅎ 결혼해서 살다보니 더 공감도 가더라구요...최근에도 재방을 해서 아주 재미있게 오징어 씹어가며 본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6-19 11:38:08

    평점 0점  

    스팸글 혹시나해서 들어왔는데~~
    대박!
    울 딸래미 좋아하겠어요. 예쁘게 잘 입을께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6-19 12:15:11

    평점 0점  

    스팸글 저의 인생 드라마는요~
    (구름이 그린 달빛) 배우 김유정님을 좋아하는데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울꼬맹씨도 밝게 자랐으면 좋겠네요.박보검님도 잘생깄고 한복도 넘 멋져서 몇번을 다시보기하며 무더운 여름 티비 시청하며 버텼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6-19 12:29:45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태양의 후예랍디다^^
    어쩜 세월이 지나동 송혜교는 예쁘고 송중기도 멋지고~
    연기도 넘 멋있었어요~지진과 재난에서 마음 졸이며 열심히봤네요^^지금도 재방송하면 빠지지 않고 다시 보고 있어요
    봐도봐도 지리지 않고 잼있고 노래까지 완벽해요
    송송 커플 결혼까지 골인하고~~
    버블젤리래쉬가드160
  •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6-19 15:48:25

    평점 0점  

    스팸글 저의 인생드라마는 "도깨비" 입니다.
    지금도 도깨비OST중 See Ya~~노래가 들리면서 김신과 저승이가 우월한 비주얼을 뽑내며 대파런웨이를 하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식재료인 대파가 김신과 저승이의 손에 들리면 리미티드에디션 대파가 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던 그때...그 당시 거리엔 너도 나도 도깨비패션ㅎㅎ 가족들과 함께 도깨비를 시청하면서 이번생은 글렀어~ 한탄하면서 다음 생이라는게 과연 있을까? 내심? 기대해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드라마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때 주변 사랑하는 분들 기념일때마다 케이크예약을 하면서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를 적어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4인가족 각각 따로국밥이지만 도깨비 시청할때면 한마음으로 간절하게 김신 가슴에서 검이 뽑힐때는 두딸들과 함께 엉엉울던 그런 웃픈 추억들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생각납니다 제 인생드라마 도깨비 포에버♡♡

    (블러쉬원피스 160호)
  •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6-19 22:26:45

    평점 0점  

    스팸글 육아를 하며 드라마를 잘 안보게 되었지만.... 이
    드리마는 안볼 수 없더라구요.. ㅠㅠ 볼때마다 눈물펑펑 엄청 울었어요....
    고백부부 기억하시나요...?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해주듯... 너무너무 공감되던..... 아이키우면서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나의 보물과 같은 아이들..... 키우며 나를 잊어가던 그때.... 정신없이 아이 케어하고 어깨에 아이 밥풀이 있는 줄도 모르고... 머리는 흘러내리면 아이가 잡아당기기 쉬워서 매일 하나로 질끈 묶어 자연 파마가 되기도 하고.... 집에서 밥먹을때 서서 휘리릭 마시듯 먹었던 시절이 생각나는 이 드라마.. 젊은 시절로 돌아가 아이가 앖을때.... 아이이름 부르며 오열하는 장면에선 저도 울음이 펑펑 나더라구요... 고백부부 보며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고..... 지금도 아이 셋 6살 4살 1살 아이들과 드리마를 찍으며 살고 있어요~ 고백부부 다시보기 하며 한바탕 또 웃고 울어봐야겠어여~^^ 육아하시는 우리 맘들 화이팅!!!이에요~^^
    (받고싶은옷 : 케이시원피스 130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6-20 01:00:27

    평점 0점  

    스팸글 저의 인생 드라마는 "시그널"입니다.
    다시보기를 5번이나 봤다는...
    본방 볼려고 아이한테 빨리 자라고 닥달하기도 했었는데요..한회한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배우들의 소름돋는 연기력. 시그널2가 제작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말안듣는 딸아이땜에 늘어나는 짜증과 울분을 이 드라마 덕분에 날려버릴수 있었어요. 드라마 다시보기 강추합니다.
    (갖고싶은옷:비바원피스120)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6-20 10:04:48

    평점 0점  

    스팸글 가장 최근에본 드라마 열혈사제
    너무 재미나게 봤어요 신부님도 멋지고 이하늬도 넘이뿌고
    12살아들 6살딸 아이랑 같이 봤어요
    저보다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했네요
    쏭싹도 멋지고 단발머리도 멋지게 나오고 ㅋㅋ
    cg처리된 단발머리 아저씨 물똥 싸는 ㅋㅋ 더러운 부분인데 넘귀엽게 하트뽕뽕 처리해서 애들이랑 보면서 한참웃었네요
    유치하게도 저는 그런부분을 보고 좋아한답니다 빵빵터지죠 ㅋ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쌓아야할것은 내장지방이 아니라 인격이다라는말 넘멋진말이었어요
    내게만 오는 일이 아니라 어쩌다 내게도 오는일 이런대사도 너무 좋았어요
    그후로는 보는 드라마가 없어요 좋은 엄마되어 볼려고 요즘 자기전에 독서중이랍니다 드라마도 너무 재미 나지만 아이랑 함께 보는 책도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목이 쉴것 같아요ㅠㅠ
    아로미원피스 130호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6-20 10:38:37

    평점 0점  

    스팸글 나의 인생드라마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입니다.
    15년 전 드라마인데도 아직 그 때 외모를 간직하고 있는 임수정님과 소지섭님은 혹시 외계인인 걸까요?
    요새는 드라마를 봐도 아이들이나 스마트폰 때문에 이전처럼 몰입도 있게 볼 수가 없네요.
    받고싶은 옷은 케이시원피스 150호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6-20 13:46:19

    평점 0점  

    스팸글 제 인생 드라마는 `응답하라 1988` 이에요^^
    좀처럼 드라마 잘 챙겨보는 스퇄 아니고 걍 오며가며 보다말다 하는 편인데 응팔은 그야말로 요일 시간 챙겨가며 본방수사 했었던 드라마죠^^
    그리고 처음으로 어린 딸과 함께봤던 드라마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기도 하네요

    응팔 속에 등장했던 패션하며 도서관 에피소드 어린시절 리어카 인가에 매달려 있던 말타기 등등 수도 없이 공감이 갔던 장면과 이야기들...
    가수 이문세 이승환의 노래들...옛추억과 함께 새록새록 떠오르던 어린시절 기억들... 떠올리며 공감하고 즐거워했던 드라마...

    딸에게 정환이 오빠가 좋아 택이 오빠가 좋아 물어가며...
    우리딸 착하고 순하고 잘생긴 택이 오빠가 더 좋다는 말에 그치 택이 오빠 착하고 잘생겼지 맞장구 쳐주며 봤던 응팔은 진짜 진짜 마음 따뜻하게 봤더 드라마에요

    그리구 이미연 배우와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김주혁 배우의 회상씬중 이미연 배우가 어렸던 그시절에 젊었던 그래서 산처럼 우뚝서 계셨던 부모님을 만나고 싶다던 대사를 들으며 마음이 뭉클 했었네요...

    그 대사 들으면 저두 마음으로 깊게 공감하며 섭섭히 슬프기도했고 언젠가 제 딸도 지금의 저를 그렇게 그리워 할 날이 오겠지 하는 생각도 들어 마음 한켠이 헛헛 하기도 했었죠...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재방도 챙겨보며 너무나 마음 따뜻하고 즐겁게 봤던 `응답하라 1988`은 그야말로 제가 젤루젤루 좋아하는 최고의 드라마 랍니다~~~^^

    (제리퍼프원피스 150싸이즈 갖고 싶어요)
  • 작성자 엄****

    작성일 2019-06-20 16:26:58

    평점 0점  

    스팸글 제 인생드라마는
    고난과 역경을헤친 왔다!장보리입니당ㅎ
    완전 신데렐라캐릭~
    세계최강악녀 연민정~
    신랑이랑 연민정욕을 엄청했드랬죠ㅎㅎㅎㅎ
    짱재미있게 봤답니당~

    저는
    세비아원피스 130호 입혀주고싶어용~
  •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6-20 20:59:07

    평점 0점  

    스팸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내이름은 김삼순,밥잘사주는 누나, 구르미, 검법남녀, 터널, 응답하라 시리즈 등 드라마 덕후인 13년차 아줌마에겐 모든 드라마가 최애 작품이라 어느 한작품 고르기가 미안하네용^^ 하지만 그래도 고르라 하면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듯 하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입니다

    김수현작가에 작품인데... 제주도에서에 한 가족에 일상을 그린 드라마였어요
    가족간에 사랑, 동성애(?), 이혼 등 소박하게 살아가는 가족들에 사소하지만 무엇이 사랑이고 행복인지 위로를 주는 드라마였거든요

    한창 막장드라마가 유행하기 시작할때 하던 주말드라마여서 처음엔 말같지도 않는 드라마 보기싫어 본거였는데 어느새 찾아가면서 보는 인생드라마가 되어있더라구요 얼마전에 재방송도 해주길래 어찌나 반갑던지 10년만에 보는 드라마인데도 방송이 새벽시간대인데도 또다시 기다리며 찾아가며 보게되더라구요

    가족간에 서로 아픔을 보듬어가며 소박한 일상을 보여주는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신비스런 공유 도깨비나 멋진 송중기군인아저씨가 나오지는 않지만 가족간에 사랑과 희망 따뜻함을 함께 공유할수있는 저에 최애 인생드라마입니다

    받고싶은옷- 제리퍼프원피스 160호
  • 작성자 감****

    작성일 2019-06-21 09:03:51

    평점 0점  

    스팸글 준서와 은서가 주인공이였던 가을동화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는 드라마네요
    뻔한 스토리와 눈물바람 드라마
    그런데도 이 드라마가 좋았던건 아역배우 성인배우의
    가슴절절한 연기 때문이 아닌가
    정말이지 이드라마 시청할땐 눈물을 않흘린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가득이나 눈물도 많은데 드라마 시청한 다음날이면 두눈이 퉁퉁 붓고
    지금도 그때당시 장면들을 떠올리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가을동화 시청할 당시 교통사고가 나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입원해야했는데
    본방사수를 위해 1인실에 입원해서 혼자 대성통곡하며 드라마를
    시청했던 추억, 은서의 발자취를 따라 속초 아바이마을에서의 갯배 체험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기억이 선명하게 남은 드라마 가을동화!!
    이때당시 드라마의 유명세를 증명하듯 조카들 남매 이름도 준서 은서
    조카들 때문에라도 이드라마를 잊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받고싶은옷 케이시원피스 140호
  •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6-21 10:59:29

    평점 0점  

    스팸글 제인생드라마는 나의아저씨 이에요..드라마를잘보지는않는편인데 이드라마는정말끝까지 울고웃으면챙겨봤네요..
    이지안이라는캐릭터에 흠뻑빠져서요.
    보통20대의여자들과는다른삶을살고있는 누구보다불행하고 의지할곳없는 이지안이라는 캐릭터가 참마음이아프더군요
    내가저아이였다면..난어떻게살았을까..저렇게살아갈수있었을까
    또극중아저씨처럼 좋은어른들이있을까? 난좋은어른이될수있을까..많은생각과의문이들게한드라마였어요.
    나는 불행해 힘들어.내삶은왜이렇게힘들까 라는생각을많이했었는데 ..따뜻한집 사랑스런 나의딸.날믿어주는사람이있는..내삻도 그렇게나쁘지만은않구나. 더열심히살아야겠구나.. 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또많은반성도하게하는드라마였어요..
    내삶이불행하다힘들다하는사람들이 꼭봤음하는드라마에요~

    @@제리퍼프원피스 140갖고싶어용
  •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6-21 14:50:06

    평점 0점  

    스팸글 제 인생 드라마는 "고백부부" 입니다
    신랑이 드라마 재밌다며 재방송을 보고 있길래 뭔가하고 우연히 보다가 푹~ 빠져들어 전편을 모두 보았죠
    아이들 하나하나 챙기다보면 드라마보기 힘들었던 때였는데 너무나 보고 싶어서 아이들 학교, 유치원 간 시간에 유료로 다시보기를 ㅠㅡㅠ
    드라마가 2017년에 나오고 과거로 돌아간 시점이 대학교 신입생인 99학번~!
    당시 주인공 나이 38살, 제 나이도 38살이랬죠
    지금은 나이 마흔... 최근에 다시 드라마를 보며 눈물이 글썽글썽이다 이내 펑펑 흘러내렸죠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급 공감하실거 같아요
    저는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부터 6살까지 네명이거든요 아... 나란 존재를 생각하기보다 아이들만 보며 그렇게 지내다 만나게 된 드라마...
    대학시절 모습을 보며 "맞아... 옛날에 저 노래 유행이었지, 대학축제 친구들이랑 준비하며 티격태격했어도 정말 재미있었는데...나도 저렇게 터놓고 이야기하며 지내던 친구가 늘 곁에 있었는데..." 등등... 잊고 지내던 내 모습들을 떠올리며 웃었죠
    아이들이 "엄마는 학교다닐때부터 알던 친한 친구 없어?"라고 물어보길래 "엄마도 친구 많아 .. 고향 떠나서 생활하고 결혼하고 너희들 낳고 키우다보니 연락이 끊겨서 그래..."하고 말하고는 친구들 연락처도 찾아보기도 했었죠
    그리고 아이가 걱정되고 잊을수 없고 과거로 돌아가 다시 엄마를 만나고 그속에서 엄마로서의 마음이 공유되는 장면들에서는 함께 오열했더랬죠
    아이가 어려서 안고 물말은 밥을 대충서서 먹고 화장실도 앞에 띠하고서 가곤 했었죠 쳇바퀴속 다람쥐처럼 일상에 지쳐서... 어떤날은 세수만하고 로션도 못 바르고... 자고 일어난 옷 그대로, 김치국물 묻은 옷을 그대로 입고 외출했던 적도 많았죠 옷은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면티에 치마는 꿈도 못꾸고 편한 바지만 입었죠 막상 결혼식장에 가려고 해도 입을 옷이 모두 마땅 찮았던... 그렇게 옷 하나 선택하는 것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아가씨때와 달리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옷을 고르기 힘든 웃픈 상황이지만...^^;
    고백부부는 그렇게 나를 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과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해주고 제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고 격려해 주었던...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지금 현실의 나와 과거의 나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분이 계신다면 꼭 장나라, 손호준 주연의 고백부부 보시며 힘내셨으면 합니다 ^^~
    (받고 싶은 옷 : 아뜨랑스 원피스 120호)
    아이가 예쁘다며 꼭 입고 싶어하는 옷이에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6-24 06:09:15

    평점 0점  

    스팸글 제 인생의 드라마는 하얀거탑입니다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의사들의 권력욕을 담아낸 의학드라마이지요. 김명민이라는 인지도 없는 배우가 이 드라마 이후 명품 배우로 거듭 났었습니다. 또한 이선균. 차인표. 차승원등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야망과 권력에 눈이 멀어있던 장준혁이 암에 걸리면서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왔던 자신의 욕망이 부질없는 짓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관객으로서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지 않았나요? 요즘도 간혹 예능에서 하얀거탑 ost가 나올때가 있는데 장중한 음악이 코믹한 내용과 어울려서 배꼽잡을 때가 있습니다.
    18년도에 다시 방영해 주었는데 육아와 일로 그건 챙겨보지 못했네요. 김명민씨 요즘은 드라마에서 조금 뜸하신데 멋진 드라마 연기로 복귀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블러쉬 원피스 140
  •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6-24 08:57:02

    평점 0점  

    스팸글

    저의 최애드라마는 "남자셋ㆍ여자셋"시티콤입니다
    많은 톱스타를 만들어낸 작품이지요
    매회마다 즐거움과 기분좋은 웃음을 만들어줬어요~^^
    송승헌 ㆍ 이의정등 항상 즐거운 이야기로 우리들을 기쁘게 해줬어요~
    저는 매일 이거 보는 재미로 살았네요
    지금 다시보기 하고싶어요~^^♥

    갖고싶은 원피스는 세비아원피스 150호 입니다
  • 작성자 백****

    작성일 2019-06-24 21:21:29

    평점 0점  

    스팸글 제 인생드라마는 '제빵왕 김탁구'랑 '피고인'이요~~~
    제빵왕 김탁구는 제 대학시절에 했던 드라마인데 이거 보려고 거의 매일 집에 뛰어갔던 기억이 나요ㅋㅋㅋ
    어느날은 동생들이 노래방 가자며 꼬시는데 곧 제빵왕 김탁구 해서 안된다고 안간다는데 동생들이 끌고가서 어쩔수없이 노래방에 가서도 계속 시계만 보고 있었다는ㅋㅋㅋㅋ
    결국 제빵왕 김탁구 시작할 시간이 거의 다되니 초조해져서 노래방에서 튀어나와 진짜 전속력으로 달려 집으로 가서 딱 시작하자마자 볼수 있었어요ㅋㅋㅋㅋㅋ
    탁구를 잘해서 탁구가 아이라 높을탁 구할구를 써서 김탁구다! 자알~ 기억해둬! 이 대사도 아직도 기억나요ㅋㅋㅋㅋ
    그리고 피고인은 제가 결혼해서 첫째 낳고 했던 드라마에요.
    애한테 안좋을까봐 티비도 잘 안보고 지내던차에 시어머니께서 보실때 옆에서 같이 한번 봤다가 완전 빠져버려서 그뒤로 계속 본방사수 했던 드라마에요.
    진짜 피고인 보고싶어서 드라마 시작전에 애 재우려고 발악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드라마가 너무 손에 땀을 쥐게해서 가만히 앉아서 보질 못했네요.
    시어머니랑 같이 보는데도 막 토끼뜀마냥 펄쩍 펄쩍 뛰면서 두손 꼭쥐고 "빨리 빨리! 빨리 뛰어! 안돼!" 이러면서 난리치고 봤어요ㅋㅋㅋㅋ
    그런 제모습 보면서 어머니는 막 웃으시고ㅋㅋㅋㅋㅋ

    진짜 피고인은 대박으로 제 인생드라마인데 혹시 안보셨다면 제발 꼭 보세요 제발!!!ㅋㅋㅋㅋㅋㅋ
    진심 후회 안합니다 피고인 꼭 보세요~~~ㅋㅋㅋㅋㅋ
    (받고 싶은 옷 : 몰디브원피스 130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6-25 23:07:36

    평점 0점  

    스팸글 박서준. 김지원이 주인공으로 나온 "쌈 마이웨이"
    아이들 재우고 혼자 핸드폰으로 정주행 하며 본 드라마에요
    신랑과 동갑인데다가 친구처럼 지내다 사귀고 결혼했어요
    연애는 6년 결혼 12년차 입니다~
    지금도 알콩달콩 하며 살고있답니다..ㅋ
    신랑과 주말부부로 지낸지 4년째인데...
    그러는중 드라마 보니 연애때 감정이 쏙쏙 생기고
    주인공들이 알콩달콩 연애할때는 제가 더 감정이입이되서
    어찌나 기분이 달달 하던지....
    제가 김지원이고 신랑이 박서준이 된 느낌이었네요 ㅎㅎ
    지금도 더운곳에서 우리 가족 위해 힘들게 일하는 신랑한테 사랑하고 고맙다고 하고싶어요..

    160 비바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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